07년 유천이


쇼케티져


유천이 라됴 목소리


희망이라는 작은 씨앗이라도.. 주세요!

요번한주 동안 가슴이 싸한 느낌이 가시질 않았다.

즐겨보던 인간극장에서 유리공주 원경이의 이야기가 다시 나오는걸 보고

예전의 원경이의 모습과 함께 많이 자란 지금의 원경이가

자꾸만 생각이 나서 먹먹해진 가슴으로 한주를 보낸다.

학교에 가고 싶어서 엄마랑 실랑이를 벌이는 아이!

아파서 미안하다고 엄마를 위로하던 아이!

자신의 아픔으로 나이보다 더 깊고 깊은 생각과 말을 얻은 아이!

나도 두 아이를 키우는 입장이지만

아이같지 않은 말투와 생각을 가지고

엄마를 위로하고 걱정하는 원경이를 보니까

하나님이 조금 원망스러웠다.

그냥 그 나이 만큼의 생각과 말을 하면서 자랄수 있게 도와주시길...

하루라도 빨리 원경이의 병이 나을 수 있길 기도해본다.

원경이 엄마두 힘내시길...



자유로워지자! 나를 얽매고 있는 모든것에서

한동안 모든것을 귀찮아 했다.
 
낼모레면 계란 한판이 되는 나이 생각 때문인지..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인지...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는데
 
이렇게 다시 나에게 무언가를 하게 만들어준
 
한가지 소중한것 때문에..
 
다시 한번 힘을 내보려한다.
 
잘 할수 있지?

♡ 나를 다시 일어나게 해준 고마운 그들에게 감사하며..
 
   언제나 이쁘게 시즌 2까지 그모습 변하지 말길 바래!!
 


1



메모장